
(사진 설명 :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홍보 이미지. 공주시(c))
자연 속 소도구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 5월 말까지 휴일 운영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숙박객들을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2026년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요가의 신체적 활동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속 리드믹요가’는 일반적인 요가와 달리 리듬체조 소도구인 볼, 로프, 후프 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함께 소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지루하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효과가 크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숲속 광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누어 운영된다. 1일 2회 운영되는데 오전 시간대는 08:00~10:00시, 오후 시간대는 16:30과 17:30이다.
단,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비가 올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속 리드믹요가는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의 품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산림 휴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산림휴양마을은 쾌적한 숙박 시설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리드믹요가 체험을 통해 건강한 휴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뉴스=유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