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공주시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열렸다. 공주시(c))
공주시는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와 연로한 부모를 정성껏 봉양한 ‘효행자’ 등 총 4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부모를 극진히 모시는 것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명도 표창을 받으며 사회적 효행 실천의 귀감이 됐다.
특히 평소 어르신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성심재가복지센터(센터장 김승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성심재가복지센터는 350만 원 상당의 찜질팩 3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과 효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녀들을 위해 평생 헌신하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뉴스=유성근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