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2025년에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공주시의 날. 공주시(c))
대전하나시티즌-광주FC 경기 연계 남문광장서 홍보부스 4개 운영
공주시민·온누리공주 시민 인증 시 경기 입장권 20% 할인
공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1 경기를 활용해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주요 시책을 알리는 홍보행사에 나선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팬과 경기장 방문객들에게 공주시의 주요 시정과 사계절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소개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 일원에서는 총 4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공주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지역의 관광·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공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 시민에게는 경기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에서 시민 자격을 인증하면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로축구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한편, 인접 도시인 대전과의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공주시의 날’ 행사가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