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최종 선정

공주시가 지난 19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최종 6건의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소통 플랫폼 ‘다정공감공주’를 통한 온라인 투표(1,292명 참여)와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공주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심사 결과, 교통과의 ‘주차선을 수직으로 세워 안전과 연결하다’ 정책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가족지원과의 ‘결식아동 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과 경로장애인과의 ‘내 집에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 정책’이 각각 선정됐으며, 로컬푸드 마켓 혁신, 공공심야약국 운영, 도로구역 정비를 통한 시민 재산권 회복 등 3개 사업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공주시는 선정된 우수 공무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특별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공주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