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공주시는 밤 등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공주시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을 비롯해 산양삼 생산과정확인제도,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총 27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관련 자격 요건을 갖춘 개인 및 단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신청서와 임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임산물 재배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주시는 신청자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임업및산촌구조개선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산림청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예산 배정 규모에 따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2027년부터는 의무자조금 적용 품목인 밤과 감 재배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가운데 의무거출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주시는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소득 보조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지원 사업”이라며 “대상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산림자원과 임산소득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주뉴스=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