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논산 소재 농·축협 임직원 841명 고향사랑기부금 총 8,200만 원 기부

(사진 설명 : 논산시와 공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공주시(c))

4년째 교차 기탁식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력 및 상생협력 공고히

공주시(시장 최원철)와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공주시는 지난 13일 논산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공주시 415명, 논산시 426명 등 양 지자체 소재 농·축협 임직원 총 841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보탰다. 올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기부 운동을 통해 총 8,200만 원(지자체별 4,1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공주시와 논산시 농·축협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양 도시는 기부 문화 확산과 상생 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공주와 논산에서 번갈아 기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와 논산 농·축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 농·축협 임직원분들이 앞장서 동참해 주신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큰 힘이 된다.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적재적소에 뜻있게 사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미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