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탄천면 옛 통산장 프리마켓. 공주시(c))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탄천면 통산장의 옛 모습을 다채롭게 재현한 ‘금빛탄천 옛 통산장 프리마켓’을 ‘금빛탄천 행복발전소’ 일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리마켓에서는 쭈꾸미볶음, 닭강정, 부침개, 인절미, 잔치국수, 김밥, 쑥개떡 등 정성이 담긴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멜론, 대추, 블루베리 등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프로그램과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어른들에게 향수를,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한 추억의 뻥튀기 코너를 비롯해 인절미 떡메치기, 사금채취 체험, 전통 윷놀이,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무대에서는 흥겨운 공연과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풍성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탄천면을 대표하는 명품 장터로 확고히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진용 탄천면장은 “이번 프리마켓은 주민들의 열정으로 옛 통산장의 정겨운 장터 풍경을 되살리고, 탄천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