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공주시는 2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돼_호우피해 재해 복구 사업 추진 점검 회의를 했다. 공주시(c))
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민생·안전·현안사업 안정적 추진 강조
공주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공주시는 최원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송무경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일 간부공무원들과 현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간 점검 회의,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 회의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송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고,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중점 추진 과제로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 개최,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 신속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중에도 민생과 안전, 주요 사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공주뉴스=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