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옥룡동, 아기울음 소리 가정에 신생아 물품 키트 전달

(사진 설명 : 옥룡동 출산축하 키트 전달식. 공주시(c))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따뜻한 출산 축하 문화 조성

공주시 옥룡동이 출산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옥룡동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출산 가정을 축하하기 위한 신생아 물품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차원의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올해 1분기 출생아 가정 3가구에 신생아 물품 키트가 전달됐다. 키트는 신생아 침구 세트와 미역, 기저귀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옥룡동 관내에서 출생신고 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석배 옥룡동 주민자치회장은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축복”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 가정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이번 지원이 출산 가정에 작은 도움과 축하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주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