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 영예

(사진 설명 :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 수상 사진 및 홍보 부스. 공주시(c))

사계절 축제와 관광자원 알려… 관람객 큰 호응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송무경)가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축제를 한자리에 모아 홍보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76개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기업이 참여해 총 258개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조직위원회 평가단은 박람회 기간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공주시는 관람객들의 높은 지지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인정받아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주제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백제문화제,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 공주 페스티벌 등 시를 대표하는 사계절 축제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지역 대표 관광지와 맛집, 특산물 등 공주만의 매력이 담긴 관광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사진 설명 :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장에 설치된 공주시 홍보 부스에 어린이 방문객들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구경하고 있다. 공주시(c))

특히 오는 5월 2일 개막을 앞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홍보에 역량을 집중했다. ‘석장리, 선사 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예비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장 열기를 더한 참여형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공주시 역사 퀴즈쇼, 룰렛 경품 추첨, 관광명소 이름 맞히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공주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특히 경품으로 제공된 공주알밤, 고마나루쌀, 알밤비누 등 지역 특산품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보유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 국민이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주뉴스=유성근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