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바로마켓서 열린 ‘제4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성황

(사진 설명 : 블루베리축제. 공주시(c))

공주시가 지난 주말 금강신관공원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 개최한 ‘제4회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친환경 햇블루베리를 시중가보다 약 30% 저렴하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와 연계된 바로마켓 직거래 장터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험 공간과 쉼터를 확충해 지난해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블루베리 화분 심기 및 수확 체험, 풍선 아트 등 어린이 중심의 프로그램과 다문화 공연, 버스킹 등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의 룰렛 행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공주뉴스=유성근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