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사진 설명 :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 공주시(c))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공주시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지자체 자격으로 공식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의 드론 기술력과 실증 성과를 알렸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3년 연속(2024년~2026년) 선정된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배송’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정되어 추진 중인 ‘드론 활용 산불 예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의 실증 사업 현황도 소개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은 행사 첫날인 15일 박람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주시 홍보관과 참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행정에 접목 가능한 선도 기술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증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술 개발 현황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재난 안전과 산불 예찰 등 드론을 접목한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첨단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공주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공주뉴스